동화 같은 남해의 예쁜 섬, 초양도
사천 앞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며, 특별한 볼거리로 가득한 곳이 있습니다. 대관람차 사천아이와 경남 최초의 아쿠아리움으로 유명한 섬, 초양도입니다.
초양 정류장에 내리면 바다를 마주 보고 있는 ‘아라마루 동물원’이 있습니다. 동물원에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불리는 발레 블랙노즈, 사막의 파수꾼으로 불리는 몽구스와 미어캣,
사막여우 등 다른 동물원에서 보기 어려운 희귀 동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물원 아래쪽으로는 수조 규모 4천 톤에 달하는 아쿠아리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400여 종의
포유류와 파충류, 어류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전시 동물들이 자연광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최초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아쿠아리움 밖으로는 사천의 랜드마크이자 초양도의 상징, 대관람차 ‘사천아이’가 보입니다. 해발 75미터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초양도와 남해안 한려수도는 더할나위 없이 아름답습니다. 사천 바다 뒤로 빙글빙글 도는,
2층으로 된 아라마루 회전목마 또한 섬 여행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