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의 새로운 캐릭터
'오딩이'를 소개합니다.
‘오디’와 동음이의어인 열매 '오디'는 뽕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예요. 오디라는 이름은 표면이 오돌오돌한 것에서 유래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오디 나무인 뽕나무를 집 주변이나 마당에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곳곳에서 오디를 볼 수 있는데요,
오디나무에서 홀로 떨어진 '오딩이' 항상 호기심이 많은 오딩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궁금해 했어요. 그러던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오디나무에서 홀로 떨어졌는데..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자그마한 오디 열매가 쑥쑥 자라서 여행 박사가 되어 전국을 돌아다니는 걸 목표로 여행을 시작했답니다.
여행친구 '오딩이'와 함께 하는 국내 여행여행 전, 여행 중 가는 곳에 오딩이를 보신다면
오디(Odii)를 이용해주세요.